'그리스도의 율법'이 아니면 예수께 가까이 갈 수 없다.

가까이 갈수 있다면 그의 품에 들어 갈수 있다. < 그리스도 율법> 안에 <복음>이 있다.

무식한 자는 모르는 비밀. 그들의 눈에는 안 보임 못뵘
.

아무것나 갖다 붙여서 논리를 만드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나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거짓교사에 불과하지요
님은 그 모세의 율법안에 하나님의 도덕법 십계명도 들어있다는 것이
오류입니다
이것이 ? 그리스도의 율법?이라는 근거 어데 있나요
갖다 붙인 논리입니다

히7:18,19
전엣 계명(모세율법)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모세율법을)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그리스도의 유법)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가
아무꺼나 붙인 논린가?
위의 그절이 지라가 아니라?  ----  히부리 저자가 '거짓교사'라고?? 미쳐가는군 ---

.

더 좋은 소망이란?
 그리스도에게 중심을 두는것이며
이제는 그분이  레위 제사장 직분을 대신하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우리 “앞에 있는” 소망이라는 뜻입니다

님의논리 말대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율법>이 아닙니다
그런 말은 단어가 앞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억지로 갖다 붙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라는 것은?
 이제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가 “휘장 안”으로(히6:19) 들어갔고.
그가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으니(히1:3).
그러므로 사람들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며(히4:16)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님의 글에서
"이것(그리스도의 유법)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이것이란? 님의 말대로 그리스도의 율법이 아니라
더 좋은 소망’ 즉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레위의 율법 제도로는 결코 이룰 수 없었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던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