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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연 (기무도)
2018-08-07 건강을 지키는 지혜 - 운동과 습생
건강을 지키는 지혜 - 운동과 습생 운동은 자신을 위해서 선행은 타인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조화롭게 꾸준히 실천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혜이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지만 과격한 운동은 항산화를 발생시켜서 오히려 노화를 촉진 시킬수 있으므로 나이에 맞게 점진적으로 체력을 고려해서 하는 것이 '과유불급'이란 의미이다. 과도한 노동이나 운동은 항산화를 예방하는 효소를 많이 소모하게 되므로 독소를 쌓이게 하며 특히 독성 산소의 증가가 노화 성인병의 주 원인이 된다. 우리 몸은 건강에 좋은 어느 한가지만 가지고 건강을 지킬 수 없으며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몸 전체의 균형을 무너 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요소가 부족 할때와 마찬가지로 과잉으로 섭취하거나 편식하는 것도 몸에 해가 된다는 점을 잊지말자. 많은 사람들이 겉모습을 젊고 아름답게 가꾸는 데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한 육체에서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 것이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은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중에서 몸에 균형을 생각 하면서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1. 균형 잡힌 식단 2. 적당한 운동 또는 노동 3. 충분한 휴식과 수면 4. 올바른 호흡 5. 건전한 취미생활과 교제, 웃음과 행복감 6. 깊은 신앙심은 생활에 안정과 활력소가 된다. 몸에 무리없는 디톡스법 요법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의 디톡스를 제안 하고 있는데 먹어서 배출한다. 독소를 배출해주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함으로서 독소를 몸밖으로 내 보내는 방법이다. 단 섭취한 식품이 오염되어 있으면 오히려 독소를 늘리게 되므로 무농약 유기농 재배 무첨가 식재료를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유해 미네랄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한다. 킬레이트는 유해 미네랄과 함깨 체외로 빠져나오는 특징이있다. 미네랄이라고 하면 인간의 생명활동에 빠질수 없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등의 유용 미네랄을 연상하지만 미네랄 중에는 수은이나 납, 카드륨, 비소 등 우리 몸에 유해한 미네랄도 있다. 이것들은 수돗물 배기가스, 담배연기, 식품첨가물, 오염된 바다에서 잡힌 생선등을 통해서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온다.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양파, 마늘, 부추, 생강, 브로콜리, 현미, 아스파라거스 등이며 또한 유해 물질과 결합 하여 독성을 제거해주는 셀렌이나 아연이 들어 있는 식품도 추천 한다. 셀렌이나 아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녹황색채소류, 깨, 정어리, 오징어, 모시조개, 가래비, 땅콩, 낫또 등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배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8-07 메디케어 플랜의 자격과 가입
일반적으로는 귀하가 65세 이상이고 소셜시큐리티 혜택이나 철도국 퇴직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면 메디케어 혜택은 자동으로 받을 자격이 생기며, 자동으로 파트 A에 가입하시게 됩니다. 귀하께서는 파트 B에 가입할지 않을지에 대한 선택권도 주어집니다. 만약에 귀하가 65세가 되었다면 아직 소셜시큐리티 혜택이나 철도국 퇴직 혜택을 받지 않더라도 파트 A에 가입해야 합니다. 많은 분이 65세까지 일을 하므로 직장 보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으며, 이분들은 대부분의 경우 파트 B를 선택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세부적인 규정에 대하여는 문의 바랍니다). 메디케어를 처음으로 가입하는 시기는 생일이 있는 달로부터 3개월 전 그리고 3개월 후 도합 7개월간. 65세가 되어도 파트 A 를 가입하지 않거나 직장 보험과 같은 대체 플랜이 없이 파트 B를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이 나오므로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65세가 넘어서도 건강하므로 메디케어에 가입하지 않고 나라의 재정을 축내지 않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아주 선량(?)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벌금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는 메디케어 규정의 부적절함을 항의하다가 후회하는 것을 여러번 봤습니다. 아닙니다. 그 규정은 적절합니다. 보험의 개념상 adverse selection을 인정하면 보험비가 아주 비싸집니다. 만약에 귀하가 소셜시큐리티로부터 장애인(disability) 혜택을 24개월 받았다면, 귀하는 메디케어 수혜의 자격이 있으며 메디케어를 신청을 해야 메디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자동이 아니므로 소셜 시큐리티에 메디케어 신청을 해야합니다. 소셜시큐리티에서 장애인 혜택을 24개월을 받으신 분들이 파트 A만 필요하다면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장애인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수혜 21개월 이후에 미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01년 7월 1일 부로 루게릭병(ALS)이나 말기 신장염(Early Stage renal Desease; ESRD)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65세 이하라도 항시 메디케어 혜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장애인이 장애인 헤택이 끝나고 9개월간의 시험 작업 기간(trial work period, TWP)에 있다면 메디케어 혜택은 93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귀하가 7개월의 메디케어 초기 가입 기간을 놓쳤다면 귀하는 다가오는 일반 가입 기간 (General Enrollment Period; GEP) 까지 기다려야 파트B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GEP는 매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파트B는 7월 1일이 되어야 발효하게 됩니다. 2006년 1월 1일부로 파트 D 처방약 보험을 가입하려는 사람들은 파트 D 처방약 보험 (Prescription Drug Plan; PDP)을 별도로 가입하던가 파트 C 우월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PDP나 파트 C 초기 가입 기간은 파트 A 초기 가입 기간과 일치하며, 만약에 귀하가 7개월의 메디케어 초기 가입 기간을 놓쳤거나 가입한 플랜을 변경 하려면 년중 가입 기간 (Annual Enrollment Period; AEP)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AEP는 매년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로서 다음 해 1월 1일이 되어야 발효하게 됩니다. 위에서 설명 한 대로 파트 A, 파트 B 및 파트 D에 늦게 가입하면 지연 가입 벌금이 붙게 됩니다. 파트 B 벌금은 파트 B 월 보험료의 10%를 매월내야 하는데, 늦게 가입한 기간을 12개월마다 개상하여 늦어진 햇수 기간 동안 벌금을 내야 합니다. 파트 D 벌금은 미국 평균 파트 D 월 보험료의 1%를 한 달 수대로 곱하여 계산하고 이 금액을 매월 내야 합니다. 특히, 파트 B 및 파트 D벌금은 한번 발생하면 특별한 면제 사유가 없는 한평생 동안 이 금액을 매달 내야 합니다. 메디케어 관해서 세부적인 사항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전문가와 상의 하십시오.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
이재근 (아이교회)
2018-08-07 나를 넘어서는 복음…
16세기 독일의 비텐베르크..., 당시 그곳에서 루터, 멜랑히톤과 함께 종교개혁의 트로이카로 불렸던 요한네스 부겐하겐Johannes Bugenhagen (1485.1558)은 개신교 최초의 목사이다. 그의 목사임직이 지닌 특별함을 두가지로 살피면, 우선 교황, 추기경, 대주교와 주교로 이어지는 캐톨릭의 수직적 임명과 달리 해당 교회 교우들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뤄진 최초의 임직 이었고, 다음으론 그 과정을 주도한 청빙위원회가 교회원에 더해 비텐베르크 대학 교수들과 비텐베르크 시의회원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캐톨릭에 저항해 민주적 절차를 밟는 것도 모자라 교회 목회자를 부르는데 지역 교원들과 시의회원들까지 참여했다?... 왜그랬을까? 종교개혁당시 목회자가 갖춰야할 덕목이 신앙, 지성, 공적 신뢰라는 것, 나아가 그를 불러 목사로 세운 교회역시 믿음과 함께 공공적 책임을 다하겠음을 표현한 이 역사적 목사임직 사건은 오늘 우리에게 복음의 의미를 새롭게 보게하는 단초를 제공하는데…, 복음은 결코 개인적 영역에만 머무르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천국가요!" "예수 믿으면 복받아요!" 심지어 운명적 팔자를 넘어 자식이 잘되고 부자되는 지름길로도 소개되온 복음의 본질은 '전향'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그분의 통치안에 머물지 않았던 삶을 애통해하며 돌이키는 삶… 이러한 방향 전환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사건을 죄많은 날 살리사 저 천국으로 인도하는 어 느 한 개인의 영혼구원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신앙을 개인의 내면을 평안하고 풍요롭게 하는 종교적, 영적 훈련만으로 격하시키지도 않는다. 물론, 예수와의 인격적 만남은 복음의 세계로 들어서는 관문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는 말은 오직 예수 이름고백하면 그길로 천국행 입장권을 확보한다는 뜻이 아니라, 길되신 예수와의 인격적 사귐을 통해 아버지의 나라에 영과 육이 온전히 참여하게 됨을 말한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통치는 우리가 죽어 맞이할 오는세계(내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께서 가르치신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우리가 깊이 연관되어 살아가는 이 세상가운데 오고 계심을 기억하자. 오늘 하루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 라이프 스타일, 땀흘려 얻은 소득과 그 소비 방식, 웃고 울리는 드라마와 영화, 깊음 울림의 예술작품 감상, 신앙이든 정치이든 우리가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리더를 선출하고 그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는 일, 그리고 종교와 인종간의 다름과 차이를 이웃을 향한 관용과 용납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Spiritual Civility… 종종 예수의 정신? 그 핵심적 가르침?이 무엇이냐 물을때면 베테랑급 그리스도인조차 '사랑'이라 말하는 경우를 보게된다. 안타깝게도… 복음서와 사도행전이 전하는 예수 정신, 그 복된 소식의 핵심은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다. 사랑은 그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고 실천하는 고귀한 가치이며 방편일 뿐… 온 만물을 향한 하나님 통치의 선포, 부정하고 더럽다는 세상마저 끌어안는 기쁨을 동반한 놀람과 반전의 소식, 이 복음의 사건현장은 분명 '나'로부터 시작되지만 동시에 그 복음은 나 자신을 넘어 넓고 깊고 높고 긴 하나님 나라에 들어서라는 그분의 뜻깊은 초대이다. 복음은 그렇게 여전히 놀랍고 기쁜, 때로는 불편하고 갈등케 하는 소식인게다. '나를 넘어서는 복음'…특히나 교회의 공동체됨과 그 공적 책임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곰곰히 되내어야 할 말인듯 싶다. 이재근 목사 약력 -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 신학대학교 (M.div., Th.M.), Boston University (Ph.D. ABD, 전도와 문화 전공) - KBS 1 Radio 보스톤 통신원 (2008-2015): 주간 리포트 & KBS TV 다큐 현지진행 Email: jgbrandonlee@gmail.com
KEEUM (키움, KEEUM )
2018-07-04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법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웃을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떼쓰는 모습도 귀엽고, 서로 싸우고 해결하는 장면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옵니다. 심지어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면서도 웃음을 참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다툼과 경쟁 속에서 아이들은 조금씩 사회성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아이들끼리 일어나는 문제에는 반드시 교사가 개입해서 해결해주고 같은 경우가 다시 생길 때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습 시켜줍니다. 아주 오래전에 미국 직장에서 일할 때 학교에서 유난히 장난감 욕심이 많아서 친구가 옆에만 와도 장난감을 빼앗길까 봐 소리를 지르고 육체적인 공격을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늘 외롭게 친구 없이 놀았는데 세 살 무렵 또래 그룹에 관심이 생기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자주 장난감으로 인해 교사에게 주의를 듣는 일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장난감에 너무 집착해서 정신과 상담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그때 이일을 지켜보면서 유치원에서 같은 장난감을 여러 개 준비하면 아이가 나누는 일에 마음을 편안히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또 장난감을 주기적으로 새로 업데이트해주면 싸움의 소재가 줄어들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면 준비된 환경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물질적일 수도 있지만, 교사가 아이의 성격과 행동을 잘 이해해서 놀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변화되는 모습 뒤에는 오랫동안 아이들을 지켜보고 도와주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매일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가 한 번의 칭찬으로 바뀌는 경우도 보았 습니다. 네가 친구를 때려서 선생님이 화가 났다고 하는 것 보다 네가 친구를 때려서 친구가 아팠을 것 같아서 선생님이 슬프다고 이야기하면 눈빛이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 후에 어른의 반응까지도 먼저 예상합니다 한번은 친구의 얼굴을 때려서 상처를 낸 후에 교사의 반응을 예상하는 상황에서 때린 아이를 품에 꼭 안아주었습니다. 저도 너무 실망 해서 속으로는 화가 났지만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아이에게 눈을 맞추고 작은 목소리로 지금 선생님은 너를 위해 기도했단다. 친구 때려서 아프게 하지 않고 착한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라고, “친구야 괜찮아? 미안해.. 다음부터는 사이좋게 놀자” “ 자 그럼 서로 꼭 안아주세요” Hee Sung Kim Executive Director KEEUM CHRISTIAN ACADEMY http://www.keeum.com
배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7-04 메디케어 서비스에 불만이 있으십니까? (2)
지난호에 이어.. 불만을 신고 및 접수 시키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불평 (grievance)이고 다른 하나는 항소 (appeal)가 있습니다. 불평 (grievance): 만약에 귀하가 의료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데 있어서 시간이 너무 걸리거나, 치료가 적합하지 않다거나, 시설물이 깨끗하지 않다거나, 종업원이 불친절하거나, 치료 시설의 사용이나 사용허가에 대해 불편함이 있거나, 치료(procedure)상의 불편이나 문제를 발견했을 때, 가입자나 그 대리인이 불평을 접수하고 그에 대한 해결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불평을 접수할 때는 서면 또는 구두로 할 수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 불평은 해당 플랜에 관계되어 있는 만큼, 해당 플랜에 불평을 접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플랜이 해결하지 못하거나 응답이 없을 경우에는 그 플랜의 상급 감독 기관인 CMS에 불평을 접수하면 됩니다. CMS에 접수는 서면 또는 구두로 할 수도 있는데, CMS 웹 사이트에 접속하여 접수를 시킬 수도 있습니다. 구두 (즉 전화)로 접수하면 접수 번호가 주어지므로 그 번호로 진행 상황을 체크 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플랜의 웹 사이트에는 CMS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항소 (appeal): 혜택 범위는 플랜이 이러 이러한 의료 서비스나 처방약이 커버가 되는지에 대한 결정입니다. 예를 들어 가입자가 생각할 때 이러 이러한 의료 서비스는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든지, 집을 떠나 있을 당시에 발생한 의료비용에 대한 지불 문제라든지, 의료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라서 당연히 커버가 되어야 한다는지, 또는 특정한 처방약이 치료상 꼭 필요한데 안되니 커버해 달라는지 등등의 결정입니다. 만약에 가입자가 혜택 범위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가입자나 대리인이 직접 할 수가 있고 의료상의 전문 의견이 필요할 경우에는 의사가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평이나 항소가 접수되면 그 해당 플랜은 그 접수내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검토를 하여야 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혜택 범위를 변경해서 라도 답을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제도를 잘 사용하시면 메디케어를 사용하여 건강 관리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메디케어 관해서 세부적인 사항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전문가와 상의 하십시오.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
황종연 (기무도)
2018-07-04 내공을 쌓는 기공 호흡법
-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기울여라. - 몸의 작은 변화를 무시하지 말라. 우리는 잠을 자거나 일을 할 때 언제나 쉬지않고 호흡을 하고 있다. 그러나 호흡을 의식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이처럼 의식을 하지 않아도 호흡이 이루어지는 것은 호흡이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심장이 의식하지 않아도 쉬지 않고 박동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자율신경 지배하에 있는 것은 의식하지 않아도 움직이지만 반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거나 멈출 수도 없다. 그러나 유일하게 호흡만은 의식적으로 심호흡을 하거나 잠깐 호흡을 멈출 수도 있다. 이처럼 자율신경 지배하에 있는 것 중에서 우리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호흡뿐이다. 이러한 호흡의 특성을 활용함으로서 흐트러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 잡는 것이 올바른 호흡법을 실시하는 목적이다. 자율신경에는 흥분했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 신경과 안정되었을 때 활발해지는 부교감신경의 두 종류가 있다. 즉 들어 마시는 숨은 교감신경을 관장하며 내쉬는 숨은 부교감신경을 관장하는데 이 두 가지가 잘 균형 잡혀 있다면 건강한 상태다. 그러나 외적 자극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자율신경이 교감신경보다 우위가 되기쉽다. 교감 신경은 흥분계의 신경이므로 활동적이 되는 등 좋은 면도 있지만, 과도해지면 Enzyme( 효소) 즉 채소 과일 등의 발효로 생물의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성 촉매제 이것의 소모량이 늘어나고 위장의 기능이 둔해 지므로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렇게 흐트러지기 쉬운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이 깊은 들숨과 느린 내쉼의 반복을 고르게 훈련하는 기공 호흡법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복식호흡, 단전호흡, 석문호흡, 기공호흡, 석존(석가모니)호흡 등 여러 가지의 이름의 호흡법들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기공호흡은 몸을 유연하게 만들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가 적당하며 되도록 공기가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서 실시하는 것이 집중하기 좋을 것이다. 호흡이 체내로 들어가는 산소가 적으면 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특히 만성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은 산소부족을 의심 해보자. 기공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함으로 그 지배하에 있는 면역시스탬을 활성화시켜 병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크게 높여준다. 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기공호흡을 할 때는 반드시 코로 호흡을 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코를 고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알콜의 과다섭취로 코 점막이 부어 코로 호흡 하는 것이 힘들어지자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호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으로 호흡하면 충분한 산소를 흡수할 수 없으므로 혈중산소 농도는 낮아지게 된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 심근 경색이 일어나기 쉬운 것은 구강 호흡에 의한 혈중 산소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이재근 (아이교회)
2018-07-04 목자와 주의 종을 향한 변명…
대표적 뉴스 앵커인 손석희는 방송 중 늘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고마움을 전한다. 덕분에 왜 “감사합니다”는 사용하지 않는가라는 괜한 트집을 마주 대하곤 한다. 하지만, 어법상 두 말은 차이가 없다. 오히려 전문가들은 감사(感謝)라는 한자어 사용이 고맙다라는 순수 우리말보다 왠지 그럴듯해 보인다는 구시대, 심지어 봉건주의의 잔재라 지적한다. 대통령 호칭으로 당연시됐던 ‘각하’ 역시 같은 맥락에서 잘못된 언어사용의 한 예라 하겠는데… 교회 공동체에서도 이러한 언어적 오용은 발견하기 쉬운 편이다. 예를 들어 믿는이들이 애용하는 “하나님 우리를 축복하소서”라는 말은 사실 잘못된 말이다. ‘복을 빌다’는 뜻의 ‘축복’(祝福)은 하나님을 대상으로 사용할 말이 아니라 내 주변의 누군가에게 부탁해야 할 말이다. 하나님은 우릴 위해 또다른 누군가에게 복을 비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복의 주체로 복을 내리는 분, 즉 ‘축복’(祝福)이 아니라 ‘강복’(降福) 하시는 분이시다. 도대체 하나님이 또 누구에게 우릴 위해 복달라고 빌어야 한다는 말인지…하지만, 목회전문가 집단인 목사들 역시 축복이란 단어를 오용, 심지어 남용하는 현실에 종종 놀라곤 하는데 … ‘축복’의 오용과 함께, 교회 공동체가 다시 생각할 단어가 있다면, ‘목자’ 와 ‘주의 종’ 혹은 ‘성직자’가 아닐까 싶다. 어떤 이들의 이해 속에는 목사는 교우들의 목자이고, 교우들은 목사의 양떼라는 메타포가 여전하다. 때론 상징을 넘어 현실보다 무서운 왜곡의 기반이 되기도 하는 말들… 양떼는 결국 목자의 말을 듣고 따르며 오직 순종해야 한다는…주의 종의 말을 듣지 않으면 뭔가 두려운 일이 있을 것이라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자. 소위 성직자 집단과 일반 교우 간의 이분법적 사고는 결코 개신교 적이지 않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에게 있어 캐톨릭에 대한 95개 반박문보다 더 큰 영향력으로 독일 사람들을 일깨웠던 것은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고함”이란 소논문이었는데, 1520년 출판 당시 초판 4천부가 몇일만에 완판된 이 글에서 루터는 교회 안의 모든 직무는 계급이 아닌 “기능적 분화” (functional differentiation)임을 일갈했다. 성경해석과 목회자 임명권 등이 오직 교황과 사제들의 권한으로 성직자의 계급화를 유지했던 캐톨릭은 바로 이런 루터의 평등사상을 심지어 마귀라 칭하기도 했었는데…21 세기 개신교(개혁교회)안에서 혹여 목사만을 목자와 주의 종, 성직으로 부름받은 특정 집단으로 여기는 통념이 여전하다는 것은 5백년전 목숨 걸어 개혁했던 믿음의 선조들을 민망하게 하는 것은 아닐런지… 사랑하는 나의 교우들에게 늘 힘주어 말한다. 목사는 목자가 아니며, 여러분은 나의 양떼가 아니라고… 우리의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고…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목자적 리더십은 목사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서로에게 드러내야 하는 것이며, 3-40년 신앙생활 했어도 고작 미련하고 연약한 양떼에 자신을 머물게 하는 것은 오히려 복음에 반하는 일이라고…나아가, 개신교 전통에서 성직이란, 목회로 부름받은 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부르심이라고…목회가 성직이라면, 자녀와 가족을 위해 땀 흘려 성실히 일하는 이들의 삶의 자리 역시 성직이 아니면 무엇이겠냐고… 이재근 목사 약력 -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 신학대학교 (M.div., Th.M.), Boston University (Ph.D. ABD, 전도와 문화 전공) - KBS 1 Radio 보스톤 통신원 (2008-2015): 주간 리포트 & KBS TV 다큐 현지진행 Email: jgbrandonlee@gmail.com
황종연 (기무도)
2018-06-05 증상으로 보는 자가진단법(2)
여유로운 마음은 남을 살리고 나도 살린다. 간(肝)과 소화기 계통의 관찰(觀察) 간기능이 저하 되었을 때 영향을 받는것이 한의학에서는 상생 관계로 간을 목에 비유하고 비위(脾胃)를 토로 비유해서 소화기 계통은 간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다. 간은 자체의 아픔을 잘 나타내지 않으며 순종하는 장기로서 아래 징후 일때 간장에 병이 생겼음을 의심해본다. - 원인 불명의 열(熱)이 37-38도 정도로 감기증세같이 1주일 정도 계속 진행되며 몸의 윤기가 없어진다. - 식욕이 없고 몸이 나른 하다. - 술맛이 없고 숙취가 남는다. - 식후 구토를 느끼고 실제로 토하는 수도 있다. - 갑자기 기름진 음식이 싫어진다. 이런 경우 마치 감기에 걸린것 같지만 급성 간염을 의심할것 *진단 : 소변과 혈액에 의한 간장 기능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있다. *예방 : A형 간염은 물이나 음식물에서 감염되는 일이 많으므로 특히 외국 여행때 조심해야 하며 과로나 과음이 원인이 되는 일이 있으므로 섭생에 유의한다. 단백질은 간장의 활동에 도움이 되므로 부족해지지 않도록 한다. 음식이 소화되어 배설 되기까지는 약 12 ㅡ24 시간이 소요된다. 육식과 채식의 소화시간 그리고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다르지만 변( 便)의 냄새, 변의 색깔, 길이와 단단함, 그리고 대변을 보는 것이 일정 하며 기간이 들쭉 날쭉 한지 관찰하는 것이 소화기 이상 유무를 파악 할 수 있는 소화기 계통의 질환 진단으로 유용하다.참고로 변의 색깔은 황금색, 길이는 길수록 소화기능은 좋은 것이다. 생선 내장이 썩는 듯한 냄새가 변에서 날 때는 의심해서 관찰하며 변의 횟수가 불규칙 하고 횟수가 많아지고 피가 섞여있으면 대장암을 의심하고 운동 후에 다른 사람에게서 위의 냄새를 맡는다면 대장암 심증이 깊다. 소화 불량일 때는 시큼한 냄새가 난다. 변이 검은색 일 경우 전날 고기를 많이 먹었을 때 혹은 십이지장 궤양에 의한 출혈이 있거나 걱정거리가 있을때 소화성 궤양이 되기 쉽다. 변이 꽤 붉다면 치질에 의한 출혈가능성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직장의 출혈이 의심스럽다. 만성적 변비 : 뱃속에 열이 많은 증세로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다시마, 미역, 우유, 알로에, 유산균 등을 섭취하면 도움이 많이된다. 대변이 부패하는 듯한 역한 냄새가 나면서 피가 섞여있다면 직장암이 의심 되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갑자기 설사나 구토, 복통 등을 수반하면 식중독이 의심되며 방치하면 생명이 위독해질수있다. 만성적으로 계속된 설사, 변비는 정신적 불안이나 스트레스에서 오는 궤양성 대장염이 의심된다. 스트레스는 소화기능에 식중독 다음으로 영향을 바로 받게 된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이재근 (아이교회)
2018-06-05 District 9 과 교회이야기…
개봉된 지 10년을 앞둔 영화이지만 늘 인상 깊게 기억되는 작품, Distric 9… 2009년 닐 브롬캄프가 감독하고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피터 잭슨이 제작한 이 영화는 2010년 아카데미 최우수 영화, 스크린 플레이, 편집과 시각효과 부문 후보작 중 하나였다. 특히나 흥미를 끌었던 건 외계인을 등장시킨 여느 영화들과 달리, 이 영화 속 외계인들은 사뭇 인간적이기까지 하다는 것이다. 지구인들에게 구박과 천대를 받다 결국 외계인 집단촌으로 내몰리고, 질병과 굶주림에 갖은 고생을 하는 외계인… 스토리라인을 좀 더 들여다보면, 1982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근처에 대형 우주선이 추락하고 낙오된 외계인 친구들, 나름 외계인이 지녀야 할 스타일은 이미 구겨졌고 구박과 천대 속에 지구에서의 타향살이를 시작한다. 30여 년이 흐른 2010년, 고생 끝에 낙이 오려나 싶었지만, 오히려 지구의 다국적 연합군과 그 책임자인 위커스(Wikus)에 의해 새로운 집단 수용소로 재배치 되는 아픔을 겪는다. 서른해를 살아온 곳을 하루아침에 떠나야 하는 서러움은 외계인이라고 별다를까… 한편, 이 영화가 지닌 반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지구인 연합군 책임자 위커스 이다. 자신이 가진 권력과 무력을 통해 외계인을 향한 혐오감을 드러내 온 그였지만, 외계인들과의 접촉으로 오히려 자신의 외모가 점차 흉측스러운 그들의 모습으로 변해감을 알게 되는데… 이후 정신적 충격과 함께 도망자의 삶을 살며 자신을 동정하게 되고, 그 일련의 과정속에 위커스는 그토록 혐오했던 이방인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개봉 당시 관객뿐 아니라 평론가들로부터도 찬사를 받았던 District 9은 사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회적 맥락을 담은 영화였다. 닐 브롬캄프 감독의 어린시절 지켜봤던 흑백 차별정책 Apartheid에 대한 경험을 영상이란 매체로 드러낸 것이고, 나아가 외국인에 대한 혐오 Xenophobia와 사회적 차별Social segregation에 대한 일갈이었다. 똑같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외계인 취급을 당하는 이들의 아픔, 그게 얼마나 힘들고 가슴 아픈 일인지 한번 느껴보라는 외침으로 말이다. 예수 승천 이후 유대인의 정통성을 강조했던 예루살렘교회, 그와는 반대로 글로벌 크리스천들이 모여들었던, 유대인 입장에선 불결한 이방인들의 공동체인 안디옥 교회... 믿는 이라면 알고 있듯, 다원적 공동체였던 안디옥 교회가 사도행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는 점, 이와 더불어 사도바울 최대의 개종 사건은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와의 만남뿐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라는 고백 속에 드러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오늘의 교회가 지녀야 할 덕목은 '타인의 영적 취향'에 대한 관용(spiritual hospitality)은 아닐런지… 인종적, 종교적, 사회계층적 다양성 속에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만을 선택받은 백성으로, 나아가 다른 이들은 마치 외계인양 여기는 것은 1세기 원형적 교회들이 오히려 벗어나려 했던 모습임을 기억하면서… District 9이 던지는 메세지 역시 마음 한켠에 간직하며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 이재근 목사 약력 -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 신학대학교 (M.div., Th.M.), Boston University (Ph.D. ABD, 전도와 문화 전공) - KBS 1 Radio 보스톤 통신원 (2008-2015): 주간 리포트 & KBS TV 다큐 현지진행 Email: jgbrandonlee@gmail.com
배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6-05 메디케어 서비스에 불만이 있으십니까? (1)
메디케어는 1965년에 입법된 이래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의 건강 혜택을 지켜온 제도로서 U.S. Dep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의 산하 기관인 CMS(Center for Medicare and Medicaid)에서 집행합니다. 그 수혜 자격은; · 65세 이상인 사람 (일반적으로 40분기동안 세금을 냈어야 합니다) · 65세 이하이더라도 장애자로 인정받고 24개월 이상의 장애인 혜택을 받은 사람 · 나이에 무관하게 말기신부전증(ESRD)을 앓는 사람들 · 65세 이상인 사람으로서 40분기의 세금을 다 못 낸 사람은 파트 A보험금을 내면 메디케어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10년 이상의 기간을 열심히 일하여 메디케어를 받을 법적인 권리가 주어진(entitled) 것입니다. 그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환자로서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고,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전문 의사의 서비스와 병원 시설을 사용할 권리가 있고, 치료방법에 관한 옵션에 관해 알 권리가 있고 그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결정에 참여할 권리가 있으며, 응급 상황 시 응급실을 어느 때든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건강 관리나 의사의 치료상의 결정에 대해 알 권리가 있고, 의료 비용이나 혜택 범위 또는 처방약 혜택 범위에 대해 알 권리가 있으며, 이들 혜택 범위가 만족스럽지 못 할 때 재고를 해보도록 요구할 권리가 있고, 만약에 치료 결과나 어떤 것이라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불만을 신고 및 접수시켜 그에 대한 답이나 대안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불만을 신고 및 접수 시키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불평 (grievance)이고 다른 하나는 항소 (appeal)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하여 다음 호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디케어 관해서 세부적인 사항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전문가와 상의 하십시오.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
KEEUM (키움, KEEUM )
2018-06-05 Class of 2018 Graduation Cornerstone Preschool Palo Alto
올해는 오랫동안 기억되는 뜻깊은 졸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팔로 알토 학교에서 하는 마지막 졸업식이었습니다. 프리스쿨은 프로그램에 졸업이 없지만, 이날 우리 학교는 모든 아이가 엄마 아빠 앞에서 평소에 선생님들과 수업 중에 함께 부르는 노래와 율동을 보여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순에 따라서 인사와 졸업장 수여를 하고 친구들과 함께 몇 곡의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전체 아이가 다 함께하니 어린아이들은 갑자기 많은 사람 앞에서 어색함과 부끄러움으로 울면서 엄마를 찾아 무대에서 나가기도 하고 연습할 때는 잘 하다가 긴장이 되어 표정이 굳어지기도 합니다. 몇 년 전에는 아이가 너무 긴장해서 무대에서 바지에 실수하는 예상하지 못하는 당황스러운 일도 있었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교사들에게 평소처럼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꾸밈없이 부모님들께 보여 드릴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저의 오랜 경험으로는 아이들에게 어색하고 긴장되는 무대 공연은 준비할 때 어떻게 연습을 하느냐가 그날의 모습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서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고 익숙한 평소의 모습으로 아이들과 교사의 상호 작용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하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기다려지고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되어야 합니다. 연습할 때마다 많이 웃고 아이들을 격려해주면서 칭찬해줍니다. 연습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며 친구가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게 편안한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Daily Schedule에 매일 아침 30분 정도 교사와 하는 circle time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은 아이들과 하루의 시작을 의논하고 기도로 축복하며 서로의 기분과 인사 그리고 교사가 아이들에게 부탁하고 서로 좋은 약속을 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앉아서 교사와 자유롭게 이야기도 하고 차례를 기다려서 하고 싶은 말도 발표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친구의 말을 듣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앉아서 듣는 자세와 태도도 교사는 알려줍니다. "친구들~ 손은 자기 몸에, 그리고 얼굴의 방향은 선생님님께로 향해 주세요" 두살 세살 네살 다섯살 아이들이 열 명 넘게 모여 앉아 선생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상상해 보면, 실제로 보면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무슨 시간인지 알 수 없는 장면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랜 노력과 인내의 결과로 교사는 어린아이들이지만 서로 눈과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기술을 연습하고 배우는 시간을 세 살부터 다섯 살이 될 때까지 매일 해 온 아이들이 달라지는 모습의 열매를 보게 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학교에 와서 아이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선생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규칙적인 학습훈련이, 기저귀 차고 말을 잘 못 하는 어린아이들까지도 천천히 조금씩 환경에 적응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침에 우리 학교를 투어하시는 부모님들께 아이들 간식 먹는 시간과 circle time을 보여 드리면, 아이들이 어린데 어쩜 이렇게 조용하고 교사와 즐겁게 잘 호흡하고 있는지 놀랍다고 하십니다. 이런 모습은 저희가 생각대로 만들 수 있는 장면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신기해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네, 아이들이 학교의 daily schedule에 익숙해서요, 선생님의 direction을 존중하고 지금이 무엇을 하고 어떤 자세로 해야 하는 시간인지 알기 때문이죠, 조금 후에 자유롭게 노는 시간을 보시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활동적이고 신나고 즐겁게 노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현재의 학교에서 하는 마지막 졸업식을 보면서 저는 코끝이 찡하면서 무한한 감사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잘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저희를 믿어주시고 귀한 자녀의 선생님이 되게 기회와 시간을 허락하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기저귀 차고 학교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의젓하게 자라서 졸업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 했습니다. 아이들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2019년 졸업식은 KEEUM Christian Academy Mountain View에서 뵙겠습니다. www.keeum.com Hee Sung Kim Executive Director KEEUM CHRISTIAN ACADEMY
쥬디장 (국제 통상법, 이민법 전문)
2018-06-04 유학생과 불법 체류 단속
지난 5월 10일 이민국은 유학생을 포함 F, J, M 비자로 체류중인 이들에 대해 불법 체류 조항을 적용하겠다는 공문을 발표했다. 이 새 지침은 2018년 8월 9일부터 적용된다.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법적으로는 체류 신분 유지를 못한것 (violating status)과 불법 체류 (unlawful presence)에 대해 분명하게 구분하여 취급해 왔다. 즉, 명확한 체류 만기일을 넘긴 다음날부터 불법 체류가 시작되며, 그 기간 까지는 체류 신분 유지를 못할수 있으나 불법 체류는 생기지 않는다. 즉 F-1 유학생과 J-1교환 학생처럼D/S (Duration of Status)로 입국하는 이들은 이민국이 케이스를 다룰때 체류 신분 유지를 못했다고 판명하거나 이민 판사가 추방을 결정한 그 다음날부터 불법 체류가 시작된다. 그전까지는 신분에 문제가 있다면 체류 신분 유지를 못한것으로 처리될수 있다. 상대적으로 H-1B 나 L 비자등 체류 기간 만기일이 정확한 경우에는 만기일 다음날부터 불법 체류가 시작된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해고되고 새 직장을 찾지 못한 경우 만기일 전이면 체류 신분 유지를 못하는 것으로 처리되고 만기일이 되면 그 다음날 부터 불법 체류가 생긴다. 그렇다면 신분 유지를 못한것과 불법 체류,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이기에 이렇게 구분을 하는가? 체류 신분을 유지 못했을 경우에는 입국 금지 조항에 해당되지 않아 출국후 새로운 비자를 받아 재입국이 가능한데 불법체류의 경우에는 입국 금지 조항에 해당된다. 즉, 한번에 180일 이상의 불법 체류를 하고 출국한이는 3년 혹은 10년간 입국이 금지된다. 현재 지침이 유학생에게 관대하다고 느낄수 있으나 이민법 관계자들은 3년/10년 입국 금지 조항이 엄격한 결과를 가져오기에 정확한 노티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번 새 지침에 대한 우려는 유학생 신분의 경우 본인도 모르게 체류 신분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이미 180일 이상 지난 상황에서 알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다른 비자 신분은 체류 기간이 정확히 정해져 있어서 I-94출입국 기록에 적혀 있는 체류 기간을 넘어서는 일자로부터 불법 체류가 발생하는 것이 확실한데 유학생의 경우 그런 정확한 노티스가 없어 오히려 위험하다. 최근 접하게 된 약간은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자. 2005년부터 학생 신분을 갖고 있던 이가 2016년에 취업 이민 수속을 시작해 2018년에 취업 이민 인터뷰를 하였는데 과거 다녔던 학교중에 1년을 다녔던 한곳이 이후 여러 위반으로 폐교를 했다는 이유로 10년 넘게 모든 학비를 내고 체류 신분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이 사람은 영주권 케이스가 기각되었다. 이분은 본인이 이민국이 인준한 학교를 다녔기에 체류 신분에 문제가 생길것이라고 예상치 못했었다. 지금은 기각 이유가 신분 유지를 못했다는 이유이기에 결코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대사관 수속과 같은 다른 옵션이 존재한다. 그러나 8월 9일 이후에는 불법 체류로 간주되기 때문에 입국 금지 조항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비슷하게, 새 지침아래는 F, J, M 신분을 가진 이들이 불법 체류자가 되기는 쉬운데 언제 불법 체류가 되었는지를 당시에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차후에 알게 될수 있다는 것이 더욱 걱정스럽다. 전시간 수업 유지를 못하거나 취업 활동을 한 경우 외에도, OPT 기간동안 활동이 전공 과목과 맞지 않았다고 혹은 이민국에서 인준한 학교라서 믿고 다녔던 학교의 CPT프로그램이 이민국의 해석에 맞지 않는다고 과거 이 CPT를 가졌던 모든 학생들을 불법 체류로 처리할수도 있는것이며, 이 학생은 3년, 10년 입국 금지 조항 대상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장기적인 오버스테이를 막는것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I-20에 학업 프로그램이 끝나는 일자에 앞으로 가능한 OPT, grace period등을 더하여 명시하여 이에 마추어 I-94 체류 기간을 정하는 것이 장기 오버스테이를 막으면서 유학생들에게 충분한 노티스를 주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 못내 아쉽다. 결론적으로 이번 지침의 변화는 법을 적용하는 이민국, 대사관 측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며 의외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 따라서 유학생들은 어렵겠지만 이민법을 잘 숙지하여 체류 신분 유지에 실수가 없도록 더욱 힘써야 하겠다.
KEEUM (키움, KEEUM )
2018-05-02 Preschool Daily Report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매일 부모님께 리포트 하는 것이 같은 일을 반복해서 쓰는 일 같지만, 하루 종일 아이들을 학교에 맡기고 일하는 엄마들에게는 아이가 밥은 얼마나 먹었는지, 화장실은 몇 번 갔는지, 기분은 어떠했는지, 친구랑 선생님과 잘 지냈는지, 옷은 왜 갈아입었는지 종이 한 장에 적어서 부모님과 communication 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책임지고 교육하는 선생님으로서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의무이기도 합니다. 마운틴 뷰에 준비 중인 KEEUM Childcare Center 에서 사용할 Child Daily Report를 소개합니다. 1. 부모님들은 등원해서 아이를 교사에게 맡길 때 Sign In Sheet에 정확한 시간을 쓰고 sign을 합니다. 그리고 교사도 sign을 하고 학교를 시작합니다 도착 시간은 1분까지 정확하게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예상하지 못 하는 일이 생길 때 아이의 안전에 관계되는 아주 중요한 기록입니다.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아이를 픽업할 때도 Sign Out Sheet에 정확한 시간을 적게 됩니다. 학교에서 가끔 있는 일이지만 아이를 오후 6시에 픽업하는 부모님께서 10분 늦게 오셨는데 6시로 sign 하면 실제로 10분간 교사와 있었지만 부모님과 있었던 것으로 됩니다. 혹시 6시 5분에 아이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서류상으로 아이는 교사의 보호에서 제외됩니다. 하루에 두차례 매일 하는 일이지만 학교와 부모님들이 중요함에 동의하고 정확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2. 프리스쿨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 놀다가 오면 됩니다. 그런데 잘 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이를 키워보신 부모님은 잘 아실 것입니다. 잘 놀기 위해서 학교는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aily Schedule이 정해져 있고, 그 스케줄에 따라 아이들의 Activity 가 진행됩니다. 간식 먹는 시간, 바깥 놀이 시간, 점심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그리고 낮잠 자는 시간, 여기에 더하여 Art, Language, Music and Movement, Math, Science, Social Study, Library, Dramatic Play and Physical activity가 있으며 daily curriculum에 따라 다양하게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활동에서 아이가 선생님의 지시에 잘 따랐는지 얼마나 관심을 보였는지 또 아이의 좋은 가능성을 활동을 통해 발견하게 되면 칭찬도 적습니다. 3. 놀이에서의 사회성도 세 단계로(excellent, normal, disrupt ) 평가 합니다. 4. 아이들이 고쳐야 할 습관이나 행동도 Daily Report에 적어 부모님과 교사가 같은 방향으로 아이들을 교육합니다. (hit a friend or teacher, bit a friend or teacher, would not stay group, disruptive at nap time/group activity/ during play, throwing toys, inappropriate voice level) 5. 학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고를 시간, 장소, 상황을 accident report에 자세히 기록합니다. 6. lunch, nap, potty train도 기록합니다. 어쩌면 교사는 매일 비슷한 Daily Report를 쓰고 부모님께 드리지만 조금씩 그 속에서 아이들이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고 있음을 알게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가끔 칭찬으로 예쁜 스티커가 붙은 리포트를 자랑스럽게 받을 아이들이 많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KEEUM CHRISTIAN ACADEMY MOUNTAIN VIEW 2478 West El Camino Real Mountain View 94040 Hee Sung Kim Executive Director KEEUM CHRISTIAN ACADEMY
배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5-02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부담이 되십니까?(2)
지난호에 이어서.. MSP는 주정부 메디-칼을 통하여 시행되는데, 오늘은 파트 B 보험료를 면제받는 "에스엘엠비(SLMB)" 와 "큐아이(QI)"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SLMB 프로그램: SLMB란 저소득층의 메디케어 수혜자에게 파트 B 보험료를 주정부에서 대납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혜택을 받으면 엑스트라 헬프(Extra Help)가 자동으로 따라 나오므로 처방약 보험료의 상당 부분은 물론 처방약값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 SLMB 수혜자격은; 메디케어 파트A에 대한 수혜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이면 됩니다). 2018년 3월 기준으로, 월 수입이 120% FPL이하, 즉 개인 1,226불 또는 부부 1,644불 이하이어야 합니다. ($20의 쿠션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2018 기준으로, 재산이 개인 7,390불 또는 부부 11,090불 이하이어야 합니다. 재산에 포함되는 항목으로는 첵킹이나 세이빙 구좌에 든 돈, CD, 뮤추얼 펀드, IRA, 증권 및 채권은 포함하지만, 살림집 1채, 차 한 대, 묘지, 장례비 명목으로 적립된 $1,500, 각종 가구 및 가정용품, 개인용품은 재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QI 프로그램 연방정부에서 SLMB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행했으나, 자격 기준이 너무 높아서 많은 저소득층의 사람들이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연방정부에서 자격 기준을 조금 낮추어 월수입을 135% FPL로 만들어 놓은 것이 QI 프로그램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QI-1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QI 프로그램은 시한부 프로그램이다 보니, 해마다 신청을 해야 합니다. QI는 미국 전역에 450,000의 쿼타를 정해 놓았으며 선착순으로 혜택을 주지만 기존 수혜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QI 쿼타가 소진되면 SLMB를 신청해야 합니다. QI 혜택을 받으면 엑스트라 헬프(Extra Help)가 자동으로 따라 나옵니다. QI 수혜자격은; 메디케어 파트A에 대한 수혜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즉, 65세 이상이면 됩니다). 2018년 3월 기준으로, 월 수입이 135% FPL이하, 즉 개인 1,377 또는 부부 1,847 이하이어야 합니다 ($20의 쿠션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2018년 QI 프로그램의 재산 기준은 SLMB와 동일합니다. 귀하가 위의 수혜자격에 부합하시면, 소셜시큐리티 오피스를 직접 찾아 가셔서 QMB Letter를 받아서 메디-칼 오피스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언어에 지장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 에이전트들에게 전화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혜택은 신청 기간이 매년 1월 1일 에서 3월 31일 이므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서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메디케어 관해서 세부적인 사항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전문가와 상의 하십시오.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
이재근 (아이교회)
2018-05-02 영화관에서 만나는 신앙이야기: Film and Spirituality.
신앙과 영성, 그리고 영화… 크게는 이 두 가지의 주제들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고민되곤 하지만, 신앙과 영성, 그리고 영화가 지닌 공통분모가 곧 우리네 삶이라는 점에서 그 관계는 긴밀하다 하겠다. 전자들의 중심 내용이 믿음 안에 이루는 건강하고 풍성한 삶에 있다면, 영화는 우리네 삶의 현장, 그 현실이 어떤지를 있는 그대로 표현해 주는 매체라는 점에서 영화가 간직한 영성적 의미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사실, 영성이란 삶의 한복판에서 생겨나는 수많은 이야기와 경험들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풀러 신학교에서 영화와 신학과목을 가르쳐온 로버트 존스톤은 자신의 책 "Reel Spirituality"에서 신앙의 사람들이 영화와 대화를 나누어야 할 6가지 이유를 제시하는데, 그 골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의 문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Non-Christian들의 작품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시와 은혜가 드러날 수 있음을 강조하는데, 신앙의 이야기란 단지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문화 속에서도 발생 가능함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영화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영적인 대화의 상대이자 심지어 계시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 보자. 100년을 넘는 한국 영화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한국영화가 지닌 가장 큰 특징은 유독 realism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이다. 특히나 2차 세계대전 이후, 1950-60년대를 휩쓸었던 이탈리아의 neo-realism의 영향은 199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한국 영화 중흥기의 모태가 되고 있는데, 그만큼 영화는 현실에 기반하고, 또한 현실 속에서 제기된 질문과 동시에 해답을 추구해야 한다는 한국 관객의 요구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실에 대한 시선과 그 마음이 모아질수록, 오히려 우리는 그 현실을 관통하는 지향점, 이상향을 추구하게 되는데… 초기 프랑스 영화 이론가였던 앙드레 바쟁의 말처럼, 영화는 그렇게 객관적 현실의 재현 가운데 도리어 세상 너머의 그 무엇을 보여주는 계시적 통로가 되어지는 것이다. 종종 주변의 사람들이 묻곤 한다. 신앙과 영화가 무슨 상관이냐고… 그러면 이렇게 대답한다. 영화적 이미지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방식을 읽거나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금 다르게 말해본다면, 예수님의 수많은 가르침과 비유들은 온통 당시를 살았던 평범한 이들의 일상에서부터 온 것들임을 기억하라고, 그리고, 그 삶의 한복판에 펼쳐진 사람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속에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말씀하셨다고…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 유독 영화볼 일이 많은 계절은 아닐런지… 홍수처럼 넘쳐나는 영화인 만큼, 마실물 찾듯 그렇게 구별하는 지혜와 함께, 넉넉히 풍성한 신앙의 이야기들로 가득한 주말의 명화를 즐기게 되길… 이재근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이재근 목사 약력 -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 신학대학교 (M.div., Th.M.), Boston University (Ph.D. ABD, 전도와 문화 전공) - KBS 1 Radio 보스톤 통신원 (2008-2015): 주간 리포트 & KBS TV 다큐 현지진행 Email: jgbrandonlee@gmail.com
황종연 (기무도)
2018-05-02 증상으로 보는 자가진단법(복진)
사람이 살아 있어서 좋은 것은 다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진찰할 때 의사가 배를 누르면서 "여기가 아파요?" 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복진 이라고 한다. 아픈 위치에 따라 병명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체크가 가능한데 손가락을 모아 약간 힘을 주어 누른다. 오른쪽 위 복부가 아프다면 담낭염이 의심된다. 담낭은 간장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해두는 주머니로서 여기에 세균이 침입해 염증이 일어난 상태이다. 이 부분만 아플 때는 위, 십이지장 궤양, 위염이 의심된다. 이 경우 위의 통증과 구토 느낌이 온다. 증상은 상 복부 통증의 특징으로 타는 듯, 찌르는 듯, 돌덩이를 배 위에 올려놓은 듯 아프다. 식사를 하면 아픔이 멎고, 속이 비면 다시 통증이 시작 된다. 가슴앓이, 구토증도 있지만 식욕은 떨어지지 않는다. 출혈이 있으면 변은 검은 색이 되며 심한 경우는 피를 토하는 수도 있다. 위액은 음식물 중의 단백질을 용해시키는 소화력이 있지만 위벽 자체가 족지 않는 이유는 점막으로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액이 강하거나 위 점막이 약해지면 위나 십이지장의 일부가 녹아 궤양이 생긴다. 원인은 자극성 음식과 심신의 과로임으로 이런 것들을 피한다. 왼쪽 윗부분이 아프면 췌양염이라 생각된다. 기름진 음식을 먹든지 술을 마신 뒤에는 상복부가 아플 것이다. 오른쪽 아래부분이 아프면 맹장염인 경우가 많다. 누르고 있던 손을 갑자기 떼면 통증을 느낀다. 아픈 곳이 이쪽저쪽으로 이동한다. 복통은 처음부터 오른쪽 하복부에 일어나는 게 3분의 1 정도 이고 처음 상복부, 배꼽, 하복부로 옮겨지는 것이 3분의 2의 비울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위경련이나 위통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 외에 발열 구토가 나면 급히 서둘러야 한다. 복통과 함께 구토가 있거나 통증이 오른쪽 하복부로 집중하면 곧 수술 설비가 있는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는다. 백혈구가 만개 이상이면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 받게 된다. 아래 복부 중앙 여성인 경우는 방광염(남성은 드물다)또는 자궁근종일수 있다. 소변이 짧게 되고 배뇨 때 하복부가 아프며 소변이 탁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변이 마려워도 실제로는 배설하지 못하게 되며 혈뇨가 나오는 수가 있다. 약간의 열이 있는 정도이며 38도 이상이되면 신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왼쪽 아래 복부가 아프면 궤양성 대장염(설사)이나 직장암일 경우가 대부분이나 그렇지 않더라도 아플때가 있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KEEUM (키움, KEEUM )
2018-04-04 3년 동안
학교 문의 전화가 올 때 부모님의 질문에는, 자리 있나요? 몇 살부터 갈 수 있을까요? 를 자주 듣습니다. 엄마도 일하는 가정은 어린 자녀를 하루 종일 믿고 맡기는 곳을 선택하기란 정말 어렵고 힘든 결정인것 같습니다. 제가 작은 학교를 운영하면서 제일 안타까울 때가 어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곳을 찾지 못해서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만날 때인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학교를 시작 할 때 preschooler 3살부터 5살 아이들의 학교를 디자인했었고 1년 후에 2살 반을 포함 시켰습니다. 점점 2살 아이들의 문의 요청이 많이 있었고 그 연령대가 출산 후 엄마의 사회 활동 시작과 아이의 사회성(social playing)에 대한 필요가 학교를 찾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2 살 전후로 오는 아이들은 대부분 기저귀를 차고 학교생활을 합니다. 다행히도 지난 몇 년간 저희 학교에서는 기저귀 발진으로 피부의 짓무름이 있어서 고생한 아이는 없었습니다. ( 저희 학교의 별명이 Poopoo School 인데도 ) Toddler의 중요한 care 중 하나는, 교사가 아이의 생리적 현상을 빨리 발견해서 기저귀를 갈아 주고 그때마다 아이에게 따뜻한 언어와 표정으로 너를 위해 기쁘게 도와준다는 느낌을 갖게 해 주는 것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냄새가 나서 '똥 싼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하고 말하면, 하던 놀이를 멈추고 아이들이 아주 즐거운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큰 아이들이 코를 킁킁 거리며 동생들에게서 냄새를 찾기 시작하고 냄새의 주인공인 어린 동생은 복권 당첨된 듯이 모든 아이의 축하 (?)속에 기저귀를 바꾸러 선생님과 어기적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던 생각이 납니다. 고맙게도 큰 아이들은 자기들도 어릴 때 똑같은 경험을 기억하기에 동생들의 생리적인 현상을 더럽다고 하거나 놀리는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두 살을 보내고 세 살이 되면서 preschool에서 middle aged group으로 자리 잡고, 놀이 활동을 통해서 좀 더 깊은 사회성을 배우고, 좋은 습관을 하나씩 완성하며, 좋지 못한 버릇은 단시간에 버리는 교육을 주로 배우게 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또 여러 운동 능력의 발달로 자신감이 생기며 이것이 반항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네 살이 되고 킨더에 가기 전까지 3년 동안 매일 학교를 다니면서 아이들은 어느새 저희 교사와 가족 같은 channel이 생기게 됩니다. 아침에 아이의 눈빛 만 봐도, 작은 움직임으로도 저희는 아이들의 기분과 무엇이 필요한지 대강 알 것 같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언제 화장실 갈 것 같은지도 ... 믿음과 사랑이 함께한 오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하게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학교와 교사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기저귀 차고 토끼 같은 눈으로 저희 학교에 온 아이들이 매월 5월이면 졸업을 하게 됩니다. 낮잠 시간 후에 가을에 킨더에 가는 아이들은 매일 책상에 앉아서 작업하는 연습을 30분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필통을 가져와서 책상 위적절한 위치에 올려 두고 선생님의 다음 direction을 기다립니다. 교사는 아이가 의자에 바로 앉았는지 살피고 두 다리와 발이 가지런히 책상 아래에 놓여 있는지, 머리와 눈은 교사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wooksheet을 설명과 함께 나누어 줍니다. 작업을 다 한 아이는 자신의 주변을 정리합니다. 필통을 닫고, worksheet을 교사에게 확인 받고 paper를 자신의 folder에 잘 펴서 넣고, 앉았던 의자를 책상에 붙여 정리하고, waiting spot에서 다른 친구가 끝날 때까지 책을 보며 조용히 기다려 줍니다. 하루는 이제 갓 다섯 살이 넘은 진우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집에서 알파벳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소식에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오후 공부 시간만 되면 '오늘 공부 하나요 선생님? 난 트럭 놀이하고 싶은데' 하고 물어보던 진우가 몇 달 사이에 갑자기 큰 아이가 된 것 같습니다. 문득 아이들을 졸업시킬 생각에 마음이 조금 슬퍼집니다. 그렇지만 3년 동안 부쩍 자란 진우의 모습을 보며 잘 마무리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Hee Sung Kim Executive Director KEEUM CHRISTIAN ACADEMY
이재근 (아이교회)
2018-04-04 예수와 마이너리티 리포트...
"다수의 생각에 반대하는 소수 의견"… 톰 크루즈의 영화 제목으로 익숙한 단어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우리는 이렇게 정의한다. 다수결을 미덕으로 삼는 요즘 세상이지만, 뭔가 중요한 사회적 전환점, 또는 혁신을 이루는데 소수의견의 기여 역시 상당하다는 것을 우리는 종종 보게되는데… "'Silent Spring' Is Now Noisy Summer." '침묵의 봄'이 이제 시끄러운 여름이 되었다는 이 말은 1962년 7월 2일자 뉴욕 타임즈 헤드라인이었다. 당시 잡초와 해충 박멸에 사용된 DDT 포함 살충제 산업은 무려 3억불에 달하는 시장이었고, 매년 500톤의 새로운 화학약품이 쏟아져 나오던 시절, 동물학을 전공한 생물학자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은 "침묵의 봄" (1962)이란 책을 출판한다. 그리고 조용히 경고한다. 화학물 남용이 가져온 '봄의 침묵' . 새가 돌아오지 않고 꽃이 피지 않는 . 은 앞으로 지구와 인류의 침묵이 될수 있음을… 한 여성 학자의 작은 외침은 3억불 경제논리에 기반한 다수의 사람들을 흔들었고, 덕분에 미국 사회는 생태와 환경적 가치에 다시금 눈을 뜨게되는데… "Guns Don't Kill People, People Kill People." 사람을 죽이는건 총이 아니라 사람이라 말하는 전미총기협회 (NRA)의 위력이 여전한 요즘, KBS 통신원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마주대했던 미국내 총기규제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지난 2월 14일 플로리다 총격이후 미국 십대들의 외침은 커지고 있지만, 역시나 자본과 권력에 기반한 NRA 의 다수의견이 흔들릴지는 미지수다. (*미국내 최대 정치권력인 NRA 는 2016년 대선당시 트럼프 지원에 1140만불, 민주당 힐러리 후보 반대운동에 무려 1980만불을 쏟아부었다. 3천만불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말이다.) 분명한 것은, 총격 희생자들과 잠재적 희생자들의 목소리, 그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보다 나은 미국을 위한 소중한 외침이라는 것이다. 한편,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단지 정치사회적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믿음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그 공동체들에게 오히려 작은자들의 이야기, 소수의 생각은 사실 그 시작점이며 정체성이기까지 하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섰던 예수, 하나님의 고집스런 사랑과 은혜를 처참하고 무기력한 죽음으로 나타냈던 예수, 황제의 복음과 힘의 논리가 만연했던 시절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살아냈던 예수…, 그랬기에 당시 예수의 복음은 주목받지 못했던 마이너리티 리포트였다. 하지만, 그 소수의견은 곧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메세지가 되었고, 믿음 공동체의 출발로 이어지는데… 혹여 건강하지 못한 교회, 성장하지 않는 믿음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다시금 우리의 속사람을 잘 살펴야 겠다. 예수의 그 복된 소수의견이 내안에 잘 보존되고 있는지, 혹시나 왜곡되고 뒤틀렸거나, 흐릿하다 못해 이젠 사라져 버린 기억이 된 것은 아닌지 말이다. 하나님 나라의 펼쳐짐을 위해, 믿음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예수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다시금 우리의 마음밭에 소중히 간직해야할 천국의 씨앗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재근 목사 약력 -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 신학대학교 (M.div., Th.M.), Boston University (Ph.D. ABD, 전도와 문화 전공) - KBS 1 Radio 보스톤 통신원 (2008-2015): 주간 리포트 & KBS TV 다큐 현지진행 Email: jgbrandonlee@gmail.com
황종연 (기무도)
2018-04-04 증상으로 보는 자가진단법
병을 제일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고 자기 본인이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증상으로 무슨 탈이 낫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몸은 자신이 가장 잘 알면서도 평상시와 다르게 이상이 있다고 알면서도 혹은 자신이 모르고 있는 문제 까지도 의사의 검진을 통해서 이상유문를 확인 하게 된다. 옛날 어머니는 아기의 울음소리로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울고 있는지, 또는 젖을 먹고 토하는 것을 보고 또는 잠자는 상태를 보고 아기의 건강을 판단했다. 또한 24시간 관찰을 통해서 소중한 아기의 모든것, 즉 똥의 색깔과 냄새의 상태, 횟수로 증상을 확인하며 생육을 했다. 그리고 아기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잘 자란다고 하였다. 그것이 성인에게도 해당되는 잘 먹고,잘 자고, 배변을 잘 하는 것, 이것을 건강을 지키는 근간으로 삼았다. 신체의 문제는 다른 바이러스 침입이 없으면서 3쾌가 유지되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가지를 먼저 유심히 관찰하여 변화를 체크 하도록 해야한다. 소변으로 보는 자기진단법 소변의 색깔 횟수 양의 변화로 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 색깔은 갈색이나 무색 투명하다. 이런 소변 색깔이 변했을때 그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병을 생각할 수 있고, 횟수에 있어서는 보통 낮에 5-6회, 수면시 0-1회 인데 소변 횟수가 증가 하는 것도 무언가 이상의 징조가 있다. 소변이 핑크 빛이나 불그레한 색깔은 소변에 혈액이 섞여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변화로 이것을 혈료 라 한다. 이 외에 별 다를 증상이 없으면 신장염이 염려된다. 진한 황색이나 오랜지색은 더위나 운동으로 수분이 땀이되고 소변은 농축 되었기 때문으로 걱정할 것이 아니다. 배뇨에 통증이 있는 경우 - 배뇨하기 시작 할때 통증이 있으면 요도염, 배뇨 끝이나 직후에 통증이 있으면 방광염을 의심할 수 있다. 평상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변을 참지말 것. 소변은 보고 싶은 데 잘 나오지 않으면 전립선 비대증을 생각 할 수 있으며, 소변에 단냄새가 나면 당뇨병 이라 생각 되며 단 냄새는 포도당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추운 날에는 화장실에 자주 가게되고 소변의 양도 증가 하지만, 수분을 많이 섭취하지 않았는데도 소변의 양과 횟수가 증가 했다면 신장병이 염려된다. 투명하지만 암갈색과 거품, 색이 회백색이면 황달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눈의 흰자위가 황색이 되고 있지 않은지 관찰해야 한다. 이것은 간장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지방의 소화를 돕는 데, 이것이 순조롭지 못하면 담즙이 간장의 혈관을 통해서 전신으로 흘러 피부나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된다. 황달 외에 확실한 자각증세는 없지만 쉽게 피로해 진다면 만성 간염이 의심 되므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배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4-04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부담이 되십니까?(1)
원칙적으로 메디케어 파트B는 미국에서 일을 했건 세금을 냈건 안 냈건간에 65세가 넘으면 보험료를 내고 혜택을 받는 건강 보험 제도입니다. 이 보험료는 연방정부의 보조를 받아 아주 저렴하며, 2018년 표준 메디케어 보험료는 2017년과 동일하게 134불로 책정되었습니다. 약 30%가량의 기존 메디케어 수혜자들은 2018년에도 134불을 내야 되지만, 나머지 약 70%가량의 기존 메디케어 수혜자들은 2018년에 109불을 내게 됩니다. 그것은 소셜 시큐리티의 "Hold Harmless 귀절" 때문인데 메디케어 보험료의 증가치가 소셜 시큐리티 혜택의 증가치보다 더 커서는 안된다는 조항에 해당하는 사람 들입니다. 참고로 2018년에 Cost of Living Adjustment (COLA)가 단지 2%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득이 높은 사람은 높은 보험료를 내게 됩니다. 만약에 귀하가 개인으로 소득 신고를 하여 소득이 85,000불에서 107,000불 사이이면 2018년에는 187.50불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소득이 133,500불 까지의 수혜자들은 267.90불을 내야 하고, 160,000불 까지의 수혜자들은 348.30불을 내게 됩니다. 160,000불 이상의 소득자들은 428.60불을 내게 됩니다. 부부 공동으로 세금 보고를 하였다면 소득이 85,000까지는 134불이고 그 보다 소득이 많으면 428.60불을 내야합니다. 2018년에는 모든 수혜자들은 파트 B의 공제금으로 183불을 부담을 하여야 하며 20%의 파트 B 동시 부담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파트 B 보험의 가입은 강제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귀하가 65세가 넘어서도 파트 B 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현 파트 B기본 보험금의 10%의 벌금을 가입을 하지 않은 햇수 만큼 가산하여 평생 동안 벌금을 내셔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파트B보험료가 소득에 비해 큰 부담이 되어 가입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연방 메디케어에서 재산과 수입이 극히 낮은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메디케어 쎄이빙스 프로그램 (Medeicare Savings Programs; MSP)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MSP는 주 정부 메디-칼을 통하여 시행되는데, 오늘은 파트 B 보험료를 면제받는 "에스엘엠비(SLMB)" 와 "큐아이(QI)"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메디케어 관해서 세부적인 사항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전문가와 상의 하십시오.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